[춥고, 어둡고, 굉장히 상냥한 그림]
제가 느낀 아리안델은 따뜻하고, 밝고,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화가가 의도했던 바는 춥고, 어둡고, 상냥한 모습이었나 봅니다
왠지 저의 성격을 나타내주는 표현들 같아서
맘에 들어서
제가 캡쳐를 해논 것인데, 배너로 써보았어요
제가 죽인 NPC중에서
이 소녀를 죽일땐 마음이 아팠답니다
ㅎ_ㅎ
chocoBori님 [춥고, 어둡고, 굉장히 상냥한 그림]
제가 느낀 아리안델은 따뜻하고, 밝고,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화가가 의도했던 바는 춥고, 어둡고, 상냥한 모습이었나 봅니다
왠지 저의 성격을 나타내주는 표현들 같아서
맘에 들어서
제가 캡쳐를 해논 것인데, 배너로 써보았어요
제가 죽인 NPC중에서
이 소녀를 죽일땐 마음이 아팠답니다
ㅎ_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