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셔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오늘은 하루 쉬어가겠습니다!
일요일이 어머니 생신인데,
최근에 할머니 건강문제와 더불어 오늘 갑작스럽게 친척분들이 오신다고 해서 오늘 하루 쉬어갈께요!
대신 일요일에는 휴방은 아니고 낮방..? 을 좀 하는걸로!
최근에 가족들이 건강문제로 휴방도 있었고, 병원도 다녔는데
어머니 췌장의 경우 암 같은건 아니고, 좀 더 지켜보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당장 수술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시원하게 혹같은거 제거하고 편해지는것도 좋다고 보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다른 가족들이 많이 불안해하는데 잘됐네요
할머니는 심부전 이야기가 있었는데 약 드시면서 몸에 붓기도 많이 빠지고 조금 나아지신 모습입니다
그래도 연세가 워낙 많으신지라 좀 걱정되지만 지금은 괜찮을 듯 하네요
아부지는 강원도에서 곧 고구마를 캐신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갑작스러운 휴방 죄송합니다
롤은 공부도 좀 더 하고 그거보다 일단 게임이랑 좀 친해져야 될거 같네요
어느정도 알긴아는데 제대로 눈에 안들어오는 느낌이라 허덕허덕 하지만 곧 브3 탈출 하겠습니다
토요일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