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보고싶음 하하하
아직까지 못자는 거 실화냐 발표랑 포트폴리오 준비가 이렇게 오래걸릴 줄 몰랐는데
빨리 끝내고 방송해야지 하는 생각은 턱도 없는 소리였다
사실 아까 쓰려던 말 있었는데 까먹었다
님들 내가 주저리 많이해서 지겨운 거 아니지?
그럼 안봐도 됨 사실 진짜 아무말이니까 꺄륵
오늘 화요일 꼭 살육의 천사 하자! 이제 더욱 미룰 곳이 없다!
채해라 일의!
제가 방송을 못할 수록 여러분들의 소중함이 크게 느껴져요
저한테 이렇게 저렇게 힘내라고 말해주시는 여러분 감쟈합니당
여러분 덕에 힘내서 방학까지 뽜이팅하겠음!!
아직도 교양 발표 2개나 남은 머저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