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밥을 먹는 자리였는데 제 앞에 보해쿤이 있길래 보해쿤때문에 트위치 시작했다 지금 팔로중인 분들 (후즈님 견자희님) 다 보해쿤이랑 합방해서 알게됐다 오버워치때부터 다 챙겨봤다 배그로 넘어온 다음부터는 배그영상 다 챙겨봤다 했더니 보해쿤이 신기해하고ㅋㅋㅋ 이번에 여행갔다와서 많이 놓쳤다고 지금 무쇠씨랑 배그한거 보고있다고 (꿈에서도 무쇠씨라고 말함ㅋㅋㅋㅋ) 막 엄청 얘기했더니 보해쿤은 그저 신기해 보였다ㅋㅋㅋㅋㅋ
꿈속의 보해쿤은 빨간 패딩을 입고있었다 지스타때 모습이 나온거같은...
꿈에 왜 나왔는지 1도 모르겠지만 그동안 하고싶었던 말들 꿈에서라도 해봐서 좋았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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