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아버지께서 토요일에 시험친다고 고기를 사주셨어요
생각보다 엄청 비쌋던건 함정 흠냐뤼...보통 소고기랑 다른건없었는데 3인분에 40만원 무엇...
그곳에서 찍은 떼껄룩들..커여워서 찍었어요 무의식적으로..
호텔도 잡아주셨는데 고기는 별로 안땡겨서 1인분 먹고 호텔가서 편의점 햄버거 먹은것은 함정..;;
쨋뜬 이러다가 시험치고 토템에서 탈출하였다고 합니다.. 누물보 일기끝;; 아맞다.. 시험끝나고 금요일 다시보기가 미국간걸알고나서 광광우럭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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