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멜님이 배그 시참을 한다고 하셨을때 이렇게 빨리 하실줄 몰랐기에 중간고사가 끝나고 널널하게 장만하려고 했었는데,
예상이 빗나가는 바람에 11월에 들어서야 게이밍 노트북을 장만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피시는 5년 정도 된 컴퓨터여서 배그가 안 돌아가더라구요.
혹시 나중에 배그 시참을 더 하신다면 참여해보려고 시참을 위한 노트북을 샀어요.
다음 시참도 여전히 경쟁률이 높겠지만 이제 시도는 해볼 수 있겠네여.
뭐 그리고 대학생이니까 노트북 있으면 여차저차 쓰일 일이 생기겠지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하고, 앞으로 남은 2017년 두 달도 좋은 시간으로 함께 해요.
라멜조아 ramelWr ramel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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