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청자 입장에서 방송을 대하기 때문에 멜님의 고민을 다 이해할수 없을거라 생각돼요.
지치고 힘든 시기는 곧 변화의 시기겠죠.
멜님이 잘 이겨내고 다시 돌아왔을때 여러 어제들과 같이 웃으며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제 기억속에 있는 라멜님을 믿으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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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엄지손가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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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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