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늦었네요.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공지를 쓸 겨를이 없었네요
손은 깁스 풀었습니다. 아직 막 움직이면 쓰라리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참고 움직일만하네요 :)
그럼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공지가 늦었네요.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공지를 쓸 겨를이 없었네요
손은 깁스 풀었습니다. 아직 막 움직이면 쓰라리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참고 움직일만하네요 :)
그럼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