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 입니다.
또 안 좋은 소식으로 공지를 써서 기분이 아주 좋지 못하네요
퇴근길에 전화 받고 부랴부랴 옷 갈아입고 지금 지인들이랑 같이 서울로 올라갑니다
지인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해서 가는 길에 공지 남깁니다
이번 연도에 장례식만 3번째네요. 행사까지 겹치고 해서 방송은 수요일까지는 힘들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만나오신 분인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멍하네요.
좋게 보내드리고 마음도 추스르고 오겠습니다 그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