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글이 노니는 구들방 1월 30일 실화(실시간)

인중1센티옆
2018-01-30 07:58:34 392 0 4

빙초님이 4시정도에 방종을 하시고 저는 침대에 누워서 유틉을보다가 졸려서 한 5시40분~6시 사이에 잠이들었습니다.

근데 꿈에서 어디를 놀러간건지 어딘지 모를 곳으로 가족들과 놀러갔는데 놀러간사람이 저, 부모님, 사촌누나, 매형, 초딩조카, 2살조카 이렇게 꿈에 보인듯합니다.

앞내용은 잘생각이 안나고 생일파티를 하고 캐익을 나눠먹고있던와중에 제눈에 눈동자와 흐릿하게 기억이나는 물체가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본줄알고 무시를하고 가족들과 이야기를하는데 그 물체에 느낌이 매형에게 안겨있는 2살조카에서 느껴지는거였습니다.

그러자 저희 아버지도 그걸 느꼈는지 캐익을 나눠먹던 포크를 아무도 모르게 저한태 등뒤로 넘겨주는거였습니다. 그 2살조카로 변신(?) 한 물체는 절 계속 처다보고있었습니다 (쓰면서도 소름이돋음)

저는 진짜 조카일줄모른다는 생각을 하는사이 그것이 없어졌습니다. 그레서 뭐지 하다가 사촌누나 가족들이 돌아간후 저는 꿈속에서 잠을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몇분이 지났을까요? 

거실에있던 티비가 갑자기 전원이 켜지더디 무슨 프로그램인지 모를 프로그램이나오면서 정신이들었는데.. 옆에 누가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느낌을 받는동시에 손과 발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느낌을 느꼈고 정말 처음 가위눌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더욱더 소름이 올랐던거가 제이마에서 숨이 느껴진거였습니다. 누군가 제머리위에서 숨을 쉬는 느낌을 받아서 정말 필사적으로 안움직이는 손을 움직여서 겨우 꿈에서 해어나올수있었습니다.

정확히 일어날때는 7시 24분

정말무서워서 지금 잠을 못자고있음.....너무무서운거가 그 물체가 기억이 나질않는다는거 분명 꿈속에선 뭔지 식별이 가능했는데 지금 기억이 전혀안난다는거가 너무 무서움...ㅠ

이거쓰는데 인터넷한번 튕김 ㄹㅇ 지금 너무무서워요 소름이 쫙돋음

+손발 안움직일때 움직일려고 버둥거리면 온몸에 전기오르는듯한 느낌이였음

후원댓글 4
댓글 4개  
이전 댓글 더 보기
TWIP 잔액: 확인중
▲윗글 나의 마감은 언제 까지인가.. 새우튀김덮밥
✦공지✦빙크루(╹ε╹ლ)오다주웠다✿게임추천・◡・글이 노니는 구들방
3
글이 노니는 구들방
빙산코끼리 [1]
근육녀1212
04-02
0
글이 노니는 구들방
내가 그린 그림은 기린그림 이였던거신가 [3]
새우튀김덮밥
02-08
1
글이 노니는 구들방
나의 마감은 언제 까지인가.. [2]
새우튀김덮밥
02-08
»
글이 노니는 구들방
1월 30일 실화(실시간) [4]
인중1센티옆
01-30
2
글이 노니는 구들방
짝사랑. 어쩌면 조금은 실화 [2]
oesign2002
01-15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