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감은 끝났지만 미리 써넣는거 정도는 상관없잖아?! 언젠간 쳐주겠지 뭐!
신청곡은 X-Japan의 silent jealousy 입니다.
제가 X-Japan이란 밴드를 접하게 된 첫 곡이지요.
고2때 친구 mp3를 뺏어서 플레이리스트를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가사는 잘 못알아들었어도
멜로디라인이 워낙 취향을 적격해버려서 그 이후로 학창시절 내내 미친듯이 X-Japan을 파게 됐습니다.
지금도 폰 플레이리스트에는 여전히 남아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어짜피 오늘은 날샜고, 내일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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