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 분의 매운 맛에 감격하여 뭔가 많이 그려드리고 싶었는데
시간과 의욕과 실력이 안 따라줘서 손을 못 대다 이번에 큰 맘 먹고 한 번 그려봤습니다.
평범하고 귀여운 애교죠 =ㅠ=)b
머리를...... 쓰다듬어 달라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도네를 넣어달라는 겁니다!!! 팍팍 넣어주세요!!!
....................... (곧 미국 법정에서 미국 검사와 변호사랑 같이 서게 될 불쌍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실 마카롱 드립에서 감명 받아 먼저 그리긴 했는데
채색 작업이 미뤄져서 내팽개쳐져 있다가 이번에 다시 손대봤습니다.
생각 같으면 좀 더 다양하고 많은 걸 그려보고 싶은데
실력도 없고 재능도 없고 시간도 의욕도 없는 양반이라 할만큼만 그리고 도망갈랍니다 =ㅁ=)/
P.S - 나중에 작업이 된다면, 자매품 "저 水 많아요!"와 "OO 좋아해?" 등등에 이모티콘 형식도 만들어볼랍니다...?!?!
P.S 2 - 젭알 고소만은........ 젭알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