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연이 있습니다.
고양이가 키우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살아서 의사결정을 저만 하면 되구
돈도 큰 걱정 안해서 키울려고 했는데.
자연스럽게 고양이 유튜브를 많이 봅니다.
근데 알면 알수록 고양이 키우는게 쉬운 것이 아니더라구요.
치아 관리도 해줘야 하고,
분양 양이 건강 이슈도 있고.
고양이도 혼자 있으면 외로움 타고..
역시 생명은 무한한 책임이 있는거 같아 포기 하려 합니다.
크림히어로즈나 보며 살아야 될꺼 같습니다. 엉엉엉.
가끔 고양이 방송 좀 해주세요.
신청곡은 大谷育江의 描のキモチ 입니다.
네. 씹덕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