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 갈쨩 논산 훈련소에서의 한달이 끝나고 대전종합군수학교로 후반기교육받으러 넘어온지도 어언 2주 2주만 더 있으면 자대로 가는데 세상에나 자대가 군수사령부!!! 거기서 두가지로 갈리는데 자주포정비인 갈쨩이 갈 수 있는곳은 대전에서 행정병이 되거나 창원에 가서 정비 공장 같은곳에서 일하거나...(어쨌든 둘다 후방에 창원은 갈쨩의 고향! 외박 나오면 시외버스 간단하게 집에 갈 수 있는 그런 곳!!!!!) 저번에는 부모님이랑 같이 보낸다고 제대로 글 도 못 썼지만!!!!오늘은 조금 남았지롱!!!!아 참고로 갈쨩은 동기들에게 꿀 그만 빨라고 맨날 욕먹고 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