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하님 방송을 병원검진과 출근땜시 제대로 듣질 못했거든요~이제야 재방 봤어요 ㅎ
컴퓨터 없어서 방송이 심심하다 하시는데 너무 재밌는데요
형아한테 현금 용돈받고 갬동받아 (끌어안으며)
"형, 너무 고마워~ 근데 형 내가 현금을 갖고가기가 좀 그런데...계좌이체 해줄수있어?"
혼자 빵터져버렸네요 ㅎㅎㅎㅎ
마모셋 형이 예쁘게 써준 돈봉투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세포들한테 자랑하려구 뽀시락뽀시락 봉투찾는 반하님 왜케 이쁘니~
참 착해~~^^
다시 태어나두 우리형 동생하구싶어 하는 말에 엄마세포는 울애들도 요렇게 키우고싶다 생각했네유~~♡♡
어머니가 형제 잘 키우셨네요
너무 재밌게 훈훈하게 방송 잘봤습니다~ 심심하지 않으니 걱정하지말고 방송 진행하세요~~ 👍
그리고 세포님들 후원하실때 도네 돌아가는순간부터 끝나고 5초이상 꽤~나 반하님 목소리는 꼬딱지만한 소리로 음소거 되니까 한~참 뒤에 귀여운 리액션 해드리세요~~항개도 안들려~~ㅎㅎㅎ
낼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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