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마우스 - 첫 출근 후기 - 트게더 (tgd.kr)
를 보고 오시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무튼 계약은 12월 10일까지였는데 각종 휴가, 반차, 반반차 등을 쓰지않고
(일한만큼 시급으로 받는 형태)라서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사실 종강때 맞춰서 더 일하면 학기말이기도 하고, 계절학기 등 공지 때릴게 넘모넘모넘모 많아서 귀찮았습니다.
돈? 그냥 덜 받고 덜 일하지...
그렇게 배마 방송때마다 덜 일하고 돈 덜 받고 배마방송 일찍 보다보니까
휴가랑 월차, 반차 등등 남는게 많아서 걍 10일 땡겨서 퇴사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마 오늘 송별식사 저녁때 하고, 내일 무슨 신라호텔에서 행사있다는데 저녁 먹으러 가고 끝날듯?
이후에는 12월10일 퇴사처리 되는대로 빠르면 12월말, 늦으면 1월초 전에 얘기한 회사로 이직할 듯 하네요잉....
시에서 운영하는 청년 커뮤니티 센터라는데, 가까워서 배마 방송 보기는 더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중요한 건 막줄인데...
내가 퇴직했으니 월급받으면.... 너희는 12월에 롤만 보게될거라는 소리지....
댓글 2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