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많이 힘들고 지친 상태인 것 같아요
새벽에 이런생각 저런생각 많이 들기도 하고 누구한테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펑펑 울고싶기도 하고
결국 조금이라도 기대고 싶은 마음에 찾아온곳은 여러분들 앞이네요 이 늦은 새벽에 이런글 올려서 미안해요
단지 혼자 쓰는 이 글에 위로가 조금이라도 될까 해서 작성해봅니다
다들 주무실 시간일텐데 잘자고 좋은꿈꿔요
저를 매일 찾아와주고 좋아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버티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많이 힘들고 지친 상태인 것 같아요
새벽에 이런생각 저런생각 많이 들기도 하고 누구한테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펑펑 울고싶기도 하고
결국 조금이라도 기대고 싶은 마음에 찾아온곳은 여러분들 앞이네요 이 늦은 새벽에 이런글 올려서 미안해요
단지 혼자 쓰는 이 글에 위로가 조금이라도 될까 해서 작성해봅니다
다들 주무실 시간일텐데 잘자고 좋은꿈꿔요
저를 매일 찾아와주고 좋아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버티나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