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쿠닌님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의 스토리는 게임 내 수집요소, 소설, 게임 메인 스토리 미션과 서브 미션, 디비전 훈장으로 나뉘어 있다보니 전달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아마 디비전 2 출시와 디비전 영화가 개봉한다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ㄱ-;;
예전에 정리했던 영상들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1편과 2편은 메인 스토리 내용들입니다.
3편은 각 세력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DLC들과 업데이트로 추가된 서쪽 부두지역 관련 이야기입니다.
5편은 스토리라인에서 주인공보다 중요한 인물들 이야기입니다. 1~4편은 안보셔도 무방하지만... 디비전 2 출시전에 5편은 보신다면 재미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여름에 생방송 도중 다뤘던 그린플루 사태 초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소스는 디비전 공식 소설인 생존 가이드북 출판본을 많이 참고해서 작업했습니다.
역시 작년 8월에 작업했던 디비전이라는 조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번에 출시한 파크라이 뉴던에도 디비전이 언급된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찾아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여름의 끝물이었던 9월에 작업한 에이프릴 켈러허 이야기입니다. 디비전 스토리의 주인공은 플레이어가 아니라 이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디비전 2 출시와 맞물려 출간되는 코믹스, 소설의 핵심인물도 사실상 에이프릴 켈러허입니다. 게임은 뉴욕에서 워싱턴DC로 갔지만 에이프릴 켈러허는 미국 중서부로 떠났고 디비전 요원들이 미행중입니다.
또다른 핵심인물 워렌 머천트 이야기입니다. 사실상 디비전의 배경 사건이 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인물입니다.
비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