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희생양 "
"
프리드리히 니체
[ 철학자, 문헌학자, 시인, 음악가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中
삶의 여로를 걷는 우리들은 여행자다. 가장 비참한 여행자는 누군가를 따라가는 인간이며,
가장 위대한 여행자는 습득한 모든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스스로 목적지를 선택하는 인간이다.
"
[ 개인적인 생각 ]
각자 스스로의 자신만의 여행을 떠나는 개척자이자 순례자이자 여행자인 우리
어두운 밤에도 이정표가 되어줄, (자신의) 꿈과 희망이란 등대가 있길
다 먹을려면 한참 남아보이네.....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