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님이 우리를 떼놓고 가서 재미있게 노는걸 보다 마음을 달래러 클립구경하러 트게더를 돌아다니던 중에...
완전 깜놀했자너...4개월전쯤 클립이었는데... 본인이에요?
이건 그렇다치고...피곤하시다고 가신분의 텐션이...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하시는거 보면서 웃음이 나는걸 보니 저도 어쩔수없는 알밤단인가봅니다...
보미님의 친화력에 감탄하면서 4분의 귀가살살녹는 목소리와 함께하는 배그 어지러움을 이기고 잘봤습니다
그래도 이럴거면 그냥 방송키고 같이하자고 하지 그랬어요...ㅠㅠㅠㅠ 내용이 횡설수설인건 새벽이라 그런거라 이해해주세요 그럼 본방때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