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하꼬를 벗어나질 못해서 이제 영상편집을 배우면서 스스로 클립들을 영상편집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상편집을 미뤄온 이유가 자기 영상을 스스로 편집하기엔 제3자의 시각이 아니라서 재미를 찾는 부분이 약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했었는데, 홍보의 한계와 재밌는 방송을 하기 어려운 만년 하꼬의 설움이 겹치다보니 이게 스트림 하나만으로는 안되더라구요..
다른 스트리머 분들은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방송에만 집중하시나요 아니면 영상편집과 병행해서 하시나요?
그리고 만약 그런 클립편집영상이나 홍보영상을 만드시면 어디에 홍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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