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님 나요일을 쉬었다
음...일할 때만 해도 쉴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막상 퇴근하고 낮잠을 2시간이나 잤다
기절하듯이 쓰러져서 막 읍읍 흘리면서 잤다.
저녁도 안 먹고 잔 거 보니 (매우 드문 상황) 쉬는 것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솔랭 미션을 위해 조용히 혼자 4판이나 했는데
두판 일등, 두판 광탈을했다
결국 점수는 제자리라서 피곤해졌다. 그만해야지.
내 근황을 궁금해 할 것 같아서 올리지만,
막상 자고 배그한 것 밖에 없구나..
아, 콜라를 병으로 먹고 있는 중이고 사탕을 2개 사왔으니 당이 충만한 하루 일 것 같네요.
제 근황입니다.
밥은 딱히 먹을 게 없네요.
새벽이라 배달도 힘들고...흑흑
조금만 트수 짓이랑, 유튜브 좀 하다가 잘게요.
내일 봐요.
유우양 
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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