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기분이 우울해따ㅡ 어깨 담이 며칠간 계속돼서 풀리지도 않고 목을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ㅡ
(ㅆ읍님이 알려주신 어깨 담 푸는 것을 해보았지만 소용없었다.
담의 근원이 어깨가 아닌가보다.
긍데 처음 영상봤을때 여자가 누워있고 남자들 목소리만 들려서 놀랐지만 다행히 마사지여따.)
나나양 방송을 보면서 인사할 기분도 안났었는데 그래도 방송보고있으면서 카만히 있기 미안해서 인사해따
나나양이 밝게 인사해죠서 넘 기운이 났다. 고마워따. 나나양한테 과몰입 할 쑤밖에 없다.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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