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맥마님과 듀오를 했다.
듀오를 하고나서 스타트업 컴퍼니라는 경영 게임을 해봤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전문가답게 너무 이지하게 게임을 했다.
5시간만에 공략을 쓸 수 있을정도로 마스터를 했다.
아아... 나의 한계는 어디인가. 겜잘스 유우양.............
새벽에 삼겹살을 먹으면서 골목식당을 봤는데
폭식을 해서 아침 7시가 됐는데도 잠을 자려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잘 수가 없어서
결국 방송을 켰다.
그리고 오후 1시까지 방송을 했다.
오늘 밤 뱅송을 안키려는데 사연 게시판 안읽어주냐고 해서
오늘 밤에 방송을 1~2시간이라도 키기 위해 10~11시에는 오려고 한다.
근데 아직 사연이 3개 밖에 없다.
몇개 없으면 안해야지.... 지어내서라도 하나씩 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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