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는건 너무 행ㄱ복한 일이에요,,, 이것도 소소한 행복아닐까 싶따,,,☆
소소한 행복,,,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을 말하는거 겠죠? 제 일주일의 소소한 행복은 주말의 피씨방,,,, 평일에는 남는시간이 적어 피씨방에 갈수없어요,,, 그렇다고 집버워치도 아니구ㅠㅜㅜㅜㅜㅜㅠ 그렇다보니 자연히 주말을 기다리게 되는 현실,,,!! 히히... 그리고 하루의 소소한행복은 늘보님 방송이에요!! 하루 중 절반 가까이 되는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삶,,,☆ 거기에 학원이 끝나고 집에오면 11시지만 집가자마자 가장 먼저 트위치를 키고 늘보님을 보러옴미당~~!~ 가끔은 숙제에 찌들려 오지못할때도 잇지만ㅠ 여튼!! 늘보님 방송볼생각에 신나서 하루를 보내기도해욤!!!! 그래서 월요일은 초큼 슬퍼요 흑흑ㄱ 그렇지만 늘보님께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오시는 날이니 좋은날이기도 하조!!! 그렇게 제 소소한 행복은 오버워치 인걸까요ㅋㄲㅋㅋㄱㅋㅋㅋ 뭐 여튼~!~ 오늘 사연은 여기까지 끝!!
신청곡은 루나의 Free somebody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