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등급전이 4등급 강등으로 유럽이나 북미 서버 까지 전설 다는게 전보다는 쉬워졌는데
효니의 경우 등급전 개편전이나 개편후에도 10일쯤에 아시아 전설을 찍음 그러고 덱 실험을 전설 단 아시아 서버에서 그대로 하고
그러다가 어찌어찌 해서 20~25일쯤에 아시아 고랭크를 찍음 그 이후에 유럽은 잠깐하고 다시 아시아에서 랭크 돌리다가 등수가 오락가락해짐
30일까지 40등이어도 31일에 300등되서 안되겠다 싶으면 유럽이나 북미런 해야되는데 그런 대비가 안되서 무조건 아시아만 돌리다가 멘탈 힘들어지고 막판에 홀수 3종세트 돌리다가 끝
물론 하스말고 해설에 컵대회에 개인 생활까지 있는건 알지만 전설을 다는건 전보다 쉬워진게 사실임.
그리고 어제의 경우 랭크 시스템의 문제도 분명 있지만 두억시니덱의 승률은 55퍼에서 56퍼였는데 중간중간 홀수도적하고 이래서 등수가 계속 그대로였음 평소에 덱 실험을 하는건 좋은데 그 덱 실험도 몇 판하다가 다른거 하면 숙련도도 안쌓임
게다가 효니의 경우는 58자연재해때나 지금 큐브흑 산거, 템포법 마나지룡 못 잡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덱 안돌리고 오히려 랭크에 많이 보이는 덱 저격(어제의 경우 두억시니)을 대회에서 밴픽잘하는 장점이 그나마 랭크에서도 드러난다고 생각이 됨
3줄요약
1. 전보다 전설 달기가 쉬우니 아시아+유럽or북미 해서 체계적으로 랭크 올리기 추천
2. 한 덱을 여러번 해서 그 덱의 상성확인 및 불리한 경우라도 이길수 있는 방안 찾고 승률체크
(즉 숙련도 올리고 본인한테 맞는 덱 찾기)
3. 종겜 스트리머 말고 하스 따만 프로 따효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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