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카모씨는 뒹굴뒹굴 거리면서 폰좀 만지다가...트위치좀 보다가...과제좀 하다가... 문뜩 떠올렸다.
'뭔가 허전해...'
낮잠을 자도...뒹굴거려도...게임을 해도, 트위치를 봐도...뭔가 허전한 이 느낌...
그래...이건바로!!
"...오늘은 방송을 하지 않았어!"
그렇다.
방송에 중독되버린 유명인 카모씨는 방송을 키지않으면 심심해서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 되버린 것이다..!
....라고 희망사항을 적어봤습니다!
......
모요 왜요 뭐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