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요청이 있어..
어제 거의 밤샘하며 자료 등을 준비했는데..
컨퍼런스 관련일로.. 결국 직접가게 되었습니다.
어제 직장상사가 군말없이 고기사주며 맘껏 먹어라고 할때, 눈치 챘어야 하는데...
17시간 시차도.. 왕복 25시간 비행도..
내일 저녁 9시에 한국을 뜨는데... 현지도착하면 오후3시라 일을해야하는 부조리함도 있고..
아마 관광이나 전시회구경할 여력은 거의 없을거 같지만..
신기한거 보이면 사진올리겠습니다. (요즘 ces 매년 그게그거라.. 신기한게 있을려나 싶긴합니다. 그냥 최신기종들 몇가지 나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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