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기간을 얍얍님과 함께했던 동갑시청자입니다...
그 힘든시기 얍얍님 방송보면서 웃고 버티며 결국 대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얍얍님이 떠나시면 이제 저의 고단함은 누가 씻어주나요..
얍얍님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어요.. 언제든 돌아와도 저는 두팔벌려 환영할꺼에요 정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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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얍님이 떠나시면 이제 저의 고단함은 누가 씻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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