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가까이 재미었어요. 가끔 짜증나고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웃은 기억이 더 많네요 ㅋㅋ
아까 혁준님이랑 전화할 때 눈물참기 했는데 결국 즙 짰네요.
방송말고도 다 잘할거라고 믿읍니다 ㅎㅎ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