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긴 꿈을 꾼 것 같은 기분인데 굿즈정리도 하고 피곤한 몸 상태를 보아하니 꿈은 아닌듯하고 ㅋㅋㅋ
행복한 피로감을 안고 오늘은 오랜만에 시원한 맥주한잔하고 푹 잘 수 있을것 같아요
후기는 정상적인 몸상태로 예쁘게 써보려구요 ㅋㅋㅋ
준비하랴 진행하랴 고생하신 자희님,
든든한 서포터 견동부 분들(Feat. 무섭고예쁜언니),
음향을 도와주신 봄수님 모두모두 고생많으셨고
호응하고 장난치느라 애쓴 장미단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만큼은 모두 짜희꿈꾸길gyeon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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