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님 사연을 제외한다면 제가 오늘 라디오의 첫 사연인가요~~?
늘보님 방송을 보면서 글씁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이번주 월요일까지 2박3일로 가족들과 제주도를 다녀 왓ㅆ슴미다!
생각보다 더 힐링하고 와서 너무 좋았던 여행같아요!
((더빙은 여기까지 그만그만!!!))
여행에서 있었던 일들보다..
그냥 다들 힐링하시라고 찍었던 사진들 보여드리고 싶어요!
비행기 타고 슝~
제주도 올때마다 들리는 섭지코지! 시스택이 너무 예쁘고 신기해요!
주상절리! 용암이 급격하게 식으며 수축하여 생성 어쩌구 저쩌구
제주도의 바다는 너무 예뻐요ㅠㅠㅠ
마지막날 탔던 투명카약 잊지못합니다ㅠ
바다가 정말 거짓말안하고 민트색이었어요!!
너무 투명해서 바닥이 훤히 보이던,,
카약도 투명해서 바다위를 떠다니는 기분.. 은 아니였고 노젓느라 팔이 아플 뿐이엇슴다..
제주도에서 뭔가 체험할 거리르ㄹ 찾으신다면 투명카약 추천..!
카약을 다 타고나서 이런것두 받았다구요~~ 맛있엇어요!!
그리고,, 필수 코스 면세점을 들리고~
비행기 착륙 전 찍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광주,,
집에 도착해서 못한 과제들을 다했더니 5시가 거의 다된시간,, 으앙 2시간자고 학교 갔어요ㅠ
여기까지끝!
모두들 가끔씩은 현생을 쉬시고 어디로 힐링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처럼 쉬운게 아니지만..ㅠ
신청곡은 > 이종석님 - 내게 와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