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배필을 했다.
스나이퍼를 했다. 넘모 잘했다.
오늘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방종할때까지 배필만 하다가 방종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게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기에
어쩔수 없이 끄고 라디오로 전환을 했다.
라디오를 하면서 전월세 vs 집구입으로 열띤 토론을 나누다가
문득 고생했던 기억이 나서 슬픈 얘길 했다가 다시 트게더를 읽으면서 분위기 전환을 했다.
그래서 이런저런 얘길 나누는데 나나양이 와서 꼬장을 부린다.
나는 요새 지 방송에서 채팅하는것도 눈치 보여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저런게 바로 시청자 숫자에서 나오는 자신감인가보다.
적당히 좀 꼬장을 부렸으면 좋겠다. 취객같다.
난 이제 방종을 하고 오늘 배필 했던걸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려야겠다.
오늘 다른 스트리머분에게 유튜브를 좀 배웠다.
올리고 홍보를 좀 하란다.
홍보를 하러 가야겠는데, 등급이 안되서 올릴 수 없다.
며칠 뒤에 작성 가능한 등급이 되면 홍보를 하러 가야겠다.
일단 영상 편집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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