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배그 많이 안하신 배린이들을 데리고 시참을 했다.
첨엔 총도 못줍고 계속 죽어서 망신이었지만
저격과 소총을 잘 써서 3등까지 업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배른(배그+어른)의 위엄을 보여줬다.
으이구한심님이 솔큐 혼자 돌리면서 학교에서 싸우는게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하셔서
직접 보여준다고 솔큐를 했다.
그리고 총도 못줍고 죽는걸 보여주며 원래 이런거란걸 보여주었고.
밀베를 접수하고 1등을 노려봤지만 절레절레. 실패했다.
하지만 유나이퍼의 위엄은 보여줬으니 됐다. 3발 쏴서 3번 다 맞추는 클라스.
한방이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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