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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검생_
2022-01-01 00:09:45 130 0 0

지금 우리 곁에 없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고

안부조차 알 수 없는 날이어도


오래된 친구를 다시 만난 순간

어제 떠났던 것 처럼 편안한 반가움을 주듯

쪼셔님과 우리는 그 때 다시 반갑게 인사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2022년 한 해에도 행복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도, 살아있다는 확인만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네요.

잘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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