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곁에 없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고
안부조차 알 수 없는 날이어도
오래된 친구를 다시 만난 순간
어제 떠났던 것 처럼 편안한 반가움을 주듯
쪼셔님과 우리는 그 때 다시 반갑게 인사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2022년 한 해에도 행복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도, 살아있다는 확인만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네요.
잘 지내죠?
지금 우리 곁에 없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고
안부조차 알 수 없는 날이어도
오래된 친구를 다시 만난 순간
어제 떠났던 것 처럼 편안한 반가움을 주듯
쪼셔님과 우리는 그 때 다시 반갑게 인사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2022년 한 해에도 행복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도, 살아있다는 확인만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네요.
잘 지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