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 끝나고 전화기를 확인해 보니 이미 택배가 무사히 집에 왔단 문자가 왔더군요.
설래이는 마음으로 집에 와보니 아내가 택배를 건내 주네요.
개봉을 해보니 80년대 유행했던 그 문구가 적힌 박스가 보이네요. ㅎㅎ
아들들이 뒤에서 까까 달라고 하는거 간신히 말리고 사진 찍느라 약간 힘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을께요.
지금의 제 기분을 영상으로 표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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