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날따라 보고싶고 생각이 나서, 다른곳에 계시는 잠결님 보러 갔더랬지요.
비로그인으로 볼 수 있어서, 소통하면서 마인크래프트 하는거 잘 봤씁니다.
제 기억속 그대로 그자리에 계시더군요.
또 보러 가겠습니다.
덕분에 힐링했어요. 나에게 언제나 에너지를 주는 그 목소리....헤헤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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