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진이든 아니든, 저는 제 방송을 와주신 모든 잠보단 분들과 노는게 정말정말 좋아요!
하지만 그동안 본진을 옮길거라는 협박 또는 그와 비슷한 장난들을 보며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쌓이기도 했고
상처를 조금이라도 받았던 건 맞는 것 같아요
누군가와 비교를 당하는 일도,
누군가와 비교하게 되는 저도,
저는 그냥 그런 순간을 만들고 싶지 않아요
지금의 여러분과 노는 순간을 즐기고 싶어요!
늘 봐주셔서 고맙고, 들러줘서 고맙고
생각해주셔서 고마워요
잠보들이 있기에 제가 있어요
오늘은 제가 몸도 안좋구 그래서
빨리 퇴근한 거니까 !
속상해 하지 말구 내일 봐요 ~ 이쁘니들 !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