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 젓가락질을 가르쳐주고 밥을 먹을때마다 그녀가 생각났다던 사람처럼
주사장 덕분에 알게 된 좋은 노래들
그 노래들 들을때면 항상 주사장 생각이 나겠지
마지막 방송에서 내가 골라줬던 파란색 매니큐어도 생각날거고
주다사 화이팅이라는 말에 호응해준것도 기억날거야
내가 가장 힘들때 자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희망을 가져다준 주다사!
앞으로 주다사의 길에 적당한 두려움과 과할 정도의 행복이 있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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