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할게 없어서 여러가지 일들을 해봤다
맥북 사려고 상하차도 해보고
(120범 30남음)
오랜만에 데드 어데드도 다시 해보고
(존잼이다)
에버랜드도 다녀오며 마음도 달래보고
(T익스프레스 존잼이었다 판다도 졸귀)
여러가지 일들을 해봤는데
싯팔 잊혀지지 않네
뭐 취미니깐 언제가 방송이 다시 취미가 될거라고 믿는다
할튼 2년차 밖에 안됐지만 정말 알찬 2년이었다 너무 즐거웠고 다음에 다시 돌아와도 평소처럼 즐겁게 많이 해줄거니 부담 가지지 말라 담에도 보자
굿바이 주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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