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 보고 또 이새끼 시작이네라고
생각해서 왔으면 미안하다
주사장이 어떤 삶을 살지는 모르겠지만
후회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고
방송보는 너희들도 언제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주사장 없다고 너무 슬픔에 빠지지 말고
그냥 방접이 아니라 휴방이라 생각하고
플리 들으면서 살자고
그렇게 나중에 나이가 많이 들면 자식들에게
난 이런 노래를 들었다 하면서 추천도 해주고
매일 주사장 생각하는것보다
어쩌다가 한번씩 생각하면 좋겠다
슬퍼도 울지말고
재밌었던 추억으로 생각하고
다들 x알 깨고 삶을 살자고 이제
추억은 추억으로 남아야 아름다운거지
계속 거기에만 머물면 절대 발전할수 없는것처럼 ㅇㅇ
다들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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