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손재주도없고 , 동영상도 오늘 처음 만져봤다
오늘 야간근무를 하는데
새벽에 갑자기 이대로 그냥 보내면 섭섭할 것 같더라.
내 나름대로 잘 보내주고 싶었어.
그래서 나에게 주사장이 어떤 존재인가 설명하는 노래랑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영화면서도 주사장이 언급했던
영화도 조금 넣어봤다.
핑계지만, 급조해서 만든거기도하고 허접할거야 미안하다.
여기저기서 다른 사람들이 만든거 긁어모은건데
시간이없어서 급하게 허락도 없이 썼습니다 미안해요
여태까지 주사장 관련 사진, 영상, 영화만 업뎃했지
내 사생활은 보여준게 없다 싶어서.
우리 강아지 사진 하나 보내줄게
영원히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보고 싶을거야
사랑해
P.S. 언제든 얍얍해도 된다.
주렁주렁열매 
탈쟁_ 
traveler1156 
주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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