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 뒤지다가 젤 이뻐보이는거 하나
젤 신나보이는거 하나 남기고 갑니다.
급하게 팬아트 한편 그려봤네요
재작년 1월 1일이 제일 기억에 남아서 그려봤는데 ㅋㅋ;;
처참하네요
이제 마지막인 것 같은데 다들 행복하고 다 잘 풀렸으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냥 서로 잊지 않고 힘들면 떠올릴 수 있는 인연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 남네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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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괜찮았는데 녹화한거 뒤지다가 듣고 또 울컥했습니다
이것도 플리에 있겠죠? 아직 못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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