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프라모델보다는 레고 경험이 다수
하지만 프라모델 대표작으로는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MG 스케일 툴도 없이 깔끔하게 조립 (습식 데칼 아니고 스티커인데 귀찮아서 안붙임)
하지만 아이패드 필름을 완벽한 간격, 완벽한 카메라 지름에 맞게 붙이는데 성공 동급생의 감탄을 지어냄 (스티커는 진짜 잘 붙일 수 있으나 데칼 및 도색은 보닌 분야 아님)
섬세하다고는 자부할 수 있고 보통 조립 시작하면 화장실 이외에는 거의 연속적인 업무 가능
무보수 노동 ssap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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