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그냥 하는 일 밝히겠음 편돌이임. 한 곳에서 오래 함
금요일에 코로나 걸렸을 때 부터 일요일날 일할 스태프가 아무도 없다고 나보고 나오라고 할 때부터 기분 상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톡으로 두단어 보냄. "어떻게 할거야" 이거보고 정 떨어지더라.... 아직도 정상은 아니고 수요일에도 완전 정상은 아닐텐데 ㅅㅂ
이제 권고로 바뀌었다지만 그래도 아픈데 주말껴서 5일 쉬는데도 이지랄임.... 내가 그만큼 중요하면 말을 포장해주든가 3년 가까이 여기서 했는데 이게 맞나 싶음....만29세 우울증 환자라 이런데 말고 갈데도 없는거 같으니 이러는 건지....
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