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익련리님 잘지내시는지요.. 저는 이제 졸업반이고 나름대로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식 비익련리님이
저에게 해주셧던 조언들이 기억납니다. 저는 조금이지만 성장한것 같아서요 비익련리 님에 공있으셔서 그리고 그립고 생각이나서 글을 남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비익련리님 ..
전닉 하간테르로한 / 현닉 사회교육과학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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