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 방송이 없었는데 아무 공지도 없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 날이 쌀쌀해서인지 쉽게 울적해지는거 같아요
어제 괜시리 울적해서 멍하니 있다가
집안일만 죈창하고
오늘은 서울입니다 !
서울 구경 ~
지금은 초밥 먹구있어요 런치 칠천원 리뷰를 보고..
하지만 그 글은 일 년 전 꺼였어요 하하핳
저는
원래 혼밥 신경 안썼는뎅..
어떤 분한테 히키코모리 같다고 들은 후에 ..흑흑
하여튼 문을 열러보니 자리가 없어서 나가려다가
혼자세요 ? 하시고 여쭤 보시길래
네넵
하고 초밥 만드시는걸 코앞에서 보고있습니당
그리하여 오늘 방송은 ..
3시에 하겠습니땅 !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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