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기상 저녁 11시 취침의 일상 반복..
하루가 이렇게 긴거였냐고 젠장
아침 먹고..뭐 정리하고 뭐 하고 나면 어느새 점심시간
점심 먹고 한숨 자고 유튜브 좀 보면 어느새 저녁시간
저녁 먹고 뭐 하고 나면 9시
9시면 병실 불 끄고...또 폰하고..
너무 심심하면 테라스?에서 노래하고..
간이침대에서 운동 좀 하고...
그냥 이러고 있어여 ㅋㅋㅋㅋㅋ
단점도 많지만 어케든 장점을 생각해내면 또 장점도 있는 그런 생활입니다 ㅠㅠㅋㅋ
님들이 넘 보고싶다는게 가장 큰 단점...
나...잊은거 아니지?? ㅠㅠ
더군다나 오늘은 또 대자연께서 찾아와주셨내요
하하하 제기랄
어케든 꼭 얼른 나아서 (내가 다친거 아님) 나가야죠
그때까지 님들도 저도 화이팅...
종종 근황글 쓰겠심더
알라뷰...(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