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늘 하염없이 밤길을 걷고싶은 그런 기분인데
혹여 방송이 있을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방구석에 콕 박혀있는 나는 어쩔 수 없는...잰바라기
앵무새도 아니고 오뱅있? 소리만 하는 내가 싫다..BloodTrail
뭔가 오늘 하염없이 밤길을 걷고싶은 그런 기분인데
혹여 방송이 있을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방구석에 콕 박혀있는 나는 어쩔 수 없는...잰바라기
앵무새도 아니고 오뱅있? 소리만 하는 내가 싫다..BloodT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