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미 뉘엿뉘엿 기울었으니
내일이면 꼭 일주일 ...
처음 재니가 방송에 대한 포부를 밝혔을때 잘 해낼 수 있겠지? 라는 기대와 조마조마한 마음. 인터넷방송은 그들만의 감수성이 강해서 들어서기 어려운 장벽이 있을거다란 우려,
그리고 그 모든 우려를 보란듯이 극복하고 많은 팬분들께 사랑 받은 가슴 훈훈한 순간들이 새록새록 추억이 되어 떠오르네요
그리고 어느덧 돌아오는 대망의 1주년
어찌 기쁘지 않을쏘냐
기쁜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BloodTrail